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 초코파이 (문단 편집) === [[담철곤]] 회장의 순수 중국 혈통에 따른 [[친중]] 기업 논란 === 오리온이 중국 판매시장에서 다른 국내업체에 비해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리온이 중국 판매시장에 대한 공략을 잘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문서에도 나오듯이 담철곤 회장의 성씨인 [[담(성씨)|담씨]]는 원래 중국의 성씨로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에서 일어난 [[중일전쟁]]을 피해 건너온 성씨로 1985년 인구조사 당시 2가구 8명에 불과했다. 위키백과에도 담철곤 회장은 화교 혼혈로 한국 국적은 동양그룹의 사위가 되면서 취득했다고 알려져있다. 이때 중국 국적을 포기했는지 한국 국적을 취득하며 유지하고 있는지는 공개된 바 없지만 중국 화교 출신인 것과 그가 중국어가 능통하다는 것이 중국 판매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중국인들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큰 이점이 되었다는 것과 중국에서도 담철곤 회장의 가계도를 보고 같은 민족이라는 정서를 들어 오리온그룹과 초코파이에 대해 큰 반감이 없이 받아들였다는 견해가 존재한다. 사드 보복에 따른 [[한한령]]에서도 크게 불이익이 없었던 점은 초코파이의 인기가 큰 요인이지만 중국 화교 출신이라는 점도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에서는 오리온그룹과 초코파이가 자국기업이라는 정서도 분명히 존재하며 이러한 이유로 크기를 대폭 늘리라는 요구와 가격은 최대한 낮추거나 동결하라는 억지스런 요구를 하는 [[갑질]]이 거리낌이 없는 것이며, 반대로 오리온그룹이 중국 판매시장에서는 여러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가격 인상을 현재까지 동결하며 판촉세일도 자주하여 실제 중국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초코파이의 개당 가격은 약 5~80원 수준인데 비해 국내에서는 세일은 커녕 중국 판매시장에서 가격동결과 세일을 하는 것에서 오는 손실을 매년 국내판매 가격을 급격하게 인상하여 벌충하는 것을 두고 담철곤 회장의 부모가 모두 중국인들로 화교 출신인 것을 두고 오리온그룹이 중국기업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국내의 다른 기업, 특히 [[롯데그룹]]의 국적에 대한 시비와 비교해서도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애초에 롯데그룹 창업주인 상전 [[신격호]]는 [[담철곤]]과 달리 토종 한국인이다.[* 신격호가 한국에서 사업 실패로 밀항한 일본에서 먼저 롯데를 창업하여 국적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신격호가 한국에서 먼저 롯데를 창업하고 일본에 진출했다면 국적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반대로 오리온그룹은 [[동양그룹]] 창업주인 이양구의 둘째 사위인 담철곤 회장이 물려받았는데, 담철곤 본인의 가계도에 따른 복수국적 문제 때문에 오리온그룹이 사실상 중국계 기업이 된 것으로 논란이 있다.] 그동안 담철곤 회장이 오리온그룹 회장으로서의 국적 문제가 불거지지 않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반감이 심한 일본에서 창업한 롯데보다 회장이 중국계인 오리온그룹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오리온그룹이 국내보다 중국시장을 더 중시하고 차별을 두면서 담철곤 회장의 가계로 인해 오리온그룹의 국적이 조명받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오리온그룹이 중국기업으로 오인받는데 실제로 현재 오리온 중국 법인 직원 대부분은 중국인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19/2015051901389.html|담철곤 회장이 오리온그룹이 중국에서는 중국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인 중에서 오리온이 한국 기업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둘 중에 한명 꼴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오리온 내부에서도 이러다가 오리온그룹의 정통성이 담철곤 회장이 순수 중국 혈통인 것을 이유로 오리온그룹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 아나냐는 불만이 높아지는 것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오리온그룹]] 내부에서는 [[이양구]] 창업주의 둘째 사위인 [[담철곤]]이 순수 중국 혈통인데 회장 자리가 넘어간 것에 대해 중국에서 개입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중국인]]이던 [[담철곤]] 회장의 부모가 [[중일전쟁]]을 피해 한국에 넘어오면서 담씨가 [[화교]]로 한국에 거주하게 되었는데 1985년 인구조사 때 2가구 8명에 불과했다. 또한 [[담철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중국적]]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한위백에는 담철곤 회장은 화교 혼혈[* 한국인, 중국인 화교가 결합으로 알려졌지만 사실과 다르며 부모는 모두 중국 혈통이다.]로 한국 국적은 동양그룹의 사위가 되면서 취득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과 다른 것이 담철곤 회장의 조부모는 둘다 태생이 중국 국적이었으나 [[국공내전]] 시기에 [[장제스]]의 [[국민당]] 정권을 따라 대만으로 이주하여 대만 국적을 가진 이들이었고 이들의 아들인 담철곤 회장의 아버지가 [[중일전쟁]]을 피해 다시 한국으로 건너온 케이스로 화교 혼혈이 아니라 그냥 화교 2세로 담철곤 회장의 자녀들이 화교 혼혈이다. 이 때문에 [[담철곤]] 회장은 사실상 한국, 중국, 대만 3중 국적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으며 담철곤 회장의 자녀들도 한국과 [[중화민국]][* 정확히는 지금의 [[대만]]]의 [[이중국적]]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중국 진출을 위해 [[담철곤]] 회장은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6062206491|화교 출신이라는 배경을 활용해왔기에]] 중국 국적도 취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오리온그룹]] 내부에서도 [[담철곤]] 회장 일가가 중국 혈통이라서 그룹의 정통성이 장차 중국에 넘어갈 것을 우려하여 껄끄러워한다고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